광개토태왕 원석탁본, NFT로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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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광개토태왕비 원석탁본(혜정본)에 세겨진 1600년전 광개토태왕의 일대기가 NFT(대체불가토큰, Non-fungible Token)로 부활한다.전)경희대 혜정박물관 관장을 역임했던, 김혜정 혜정문화재단 이사장이 광개토태왕비 실물 원석탁본을 대상물로 ‘광개토태왕비 원석탁본(혜정본) NFT’를 한정 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광개토태왕비 원석탁본(혜정본) NFT는 광개토태왕 비석 설립해인 서기 414년을 기념하여 총 414개가 발행된다.원본 소장 기관인 혜정문화재단이 해당 NFT가 ‘광개토태왕비 원석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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