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K리그1 최초로 유니폼 NFT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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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뉴스1에 따르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1 최초로 "유니폼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 토큰)" 판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인천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팬들에게 색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메타버스월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창단 20주년 유니폼 NFT를 기획하게 됐다고 같은 날 전했다.가상의 랜덤박스 형식으로 총 150개 한정 판매되며, 오는 15일 오후 6시부터 FNCY 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랜덤박스 오픈일(리빌)은 3월 말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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