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급준비율 인하…5천억위안 유동성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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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이 시중은행의 지급준비율(지준율)을 인하했다. 이번 결정으로 시중에 약 5천억위안 규모의 유동성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시중은행에 적용하는 지준율을 0.25%포인트 내리기로 했다. 지난해 12월 0.25%포인트 인하 이후 3개월 만이다. 지준율은 은행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중앙은행에 예비금으로 맡겨야 하는 현금 비율이다. 지준율이 낮아지면 은행들이 중앙은행에 맡겨야 하는 돈이 줄면서 시중 유동성 공급으로 이어진다. 이번 지준율 인하는 27일부터 적용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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