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1000만원 이상 보유 38만명…30대 남성이 ‘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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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암호화폐(가상자산) 투자자 10명 중 7명은 50만원 미만을 보유한 개미 투자자인 것으로 나타났다.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19일 발표한 "2022년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고객확인제도(KYC)를 이행한 실제 이용자(계정)는 지난해말 기준 627만명으로 반년 새 63만명(9%) 감소했다. 금융위는 “시장 침체에 따른 장기 휴면과 고객확인의무 미이행으로 거래가능 이용자 수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개인투자자의 보유규모를 보면, 50만원 미만이 435만명(6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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