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총선 리플 2위·도지 4위…글로벌 대비 선호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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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가상자산) 시가총액이 지난해 말 기준 19조원으로 6개월 새 3조6천억원(16%)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가 19일 발표한 ‘22년 하반기 가상자산산업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유통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19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원화마켓이 18조8000억원으로 97%를 차지했다. 코인마켓은 6000억원에 불과했다.국내에서 유통되는 가상자산 종류는 625종(사업자간 중복 지원 제외)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대비 13종 줄었다. 국내 특정 거래소에서만 거래가 지원되는 ‘단독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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