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산불 피해지역 복구 나서…메타버스에 심은 나무가 실제 숲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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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세컨포레스트와 함께하는 회복의 숲" 캠페인을 연다고 20일 밝혔다."세컨포레스트와 함께하는 회복의 숲"은 대형 산불 피해지역을 복구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두나무의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에 마련된 숲에 참가자들이 가상 나무 한 그루를 심으면 산불 피해지역에 실제 나무가 두 그루 식재되는 방식이다.두나무는 참여율에 따라 최대 3만그루의 나무를 산불 피해지역에 심어 약 10헥타르(ha) 규모의 숲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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