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김일중 매니저 “메타버스, 근무지 협업 증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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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MTC의 김일중 매니저가 미래의 메타버스 발전 방향이 근무지에서의 협업을 증진시키는 데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타버스가 근무지에서 몰입감을 높여줄 수 있다는 것이다. 김 매니저는 22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Kcim 메타버스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보는 메타버스와 로드맵’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차세대 메타버스는 언제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하고 현실과 같은 몰입형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작업 환경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술이 발전하면 우리가 사용하던 VR 장비가 아닌 안경 형태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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