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사 ‘상폐 뒤 재상장’ 심사 더 촘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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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가 투자자 보호를 위한 투명성 강화 목적으로 거래지원 공통 가이드라인을 22일 발표했다. 이번 공통가이드라인에는 재상장(거래지원 재개) 기준도 마련했다. 지난해 말 상장 폐지된 위믹스가 코인원에서 재상장하자, 전반적인 체제 정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닥사는 이날 발표한 공통 가이드라인에서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지원 재개와 관련한 합의를 공개했다. 닥사가 공동 대응을 통해 거래지원을 종료(상장 폐지)했을 경우 ▲종료일부터 일정 기간이 지났는지 ▲일정 기간이 지났다면 거래지원 종료 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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