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브리핑] 메타버스로 협업 증진, NFT 특허 출원 > 뉴스

MS 김일중 매니저 “메타버스, 근무지 협업 증진할 것”마이크로소프트 MTC의 김일중 매니저가 미래의 메타버스 발전 방향이 근무지에서의 협업을 증진시키는 데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기술이 발전하면 우리가 사용하던 VR 장비가 아닌 안경 형태로도 메타버스를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빠르면 올해 안에 이 같은 기술도 산업에 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피스에서 일하는 지식 근로자들이 메타버스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업형 메타버스는 발전해갈 것”이이라고 설명했다. 닥사 ‘상폐 뒤 재상장’ 심사 더 촘촘하게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