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소환 불응 3AC 공동 창업자에게 “증거 제공하라” 강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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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작년 여름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 캐피털(3AC) 공동 창업자 카일 데이비스(Kyle Davies)가 지난 1월 미국 법원이 발부한 소환장에 응하지 않아 법정 모독죄로 기소될 위험에 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 파산법원의 소환장은 지난 1월 5일 트위터를 통해 발부됐는데, 데이비스에게 14일 이내에 회사의 커뮤니케이션 및 관련 문서, 개인 키 등을 포함한 문서를 3AC 청산인에게 전달토록 명령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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