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이상거래 막기 위해 사법기관과 적극 협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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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점유율의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불법·이상거래를 막기 위해 사법기관과 적극적인 협렵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야렉 야쿠벡(Jarek Jakubcek) 바이낸스 아시아태평양 정보·조사 담당은 24일 "가상자산 보안 관련 가상 세미나"를 통해 "지난해 4만7000건의 사법기관 요청 건을 처리했다"며 "현재 바이낸스 조사팀에서 사법기관 요청 건을 담당하는 팀원의 수만 130명으로 이 중 30명은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유럽이나 미국 쪽 사법기관 출신"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야쿠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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