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브리핑] 크립토 윈터 향방, 바이낸스 사법기관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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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위기 확산 땐 크립토 겨울도 길어질 것”크립토 겨울의 장기화 여부는 최근 발생한 뱅크런이 어디까지 전파되는지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종섭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현재의 뱅크런이 어느 단계까지 가는지에 따라 암호화폐(가상자산)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 전반에 영향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유럽발 금융위기가 발생하고 미 대형은행 붕괴로까지 이어진다면 기술주와 BTC(비트코인) 가격 모두 폭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립토 윈터가 가상자산 제도화의 적기"크립토윈터가 가상자산 제도화의 적기라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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