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비트코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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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풀 죽어 있던 BTC(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를 탔다.미국의 테이퍼링(유동성 공급 축소) 등 거시경제 악재 등을 이유로 최근 “올해 산타랠리(성탄절 전부터 이듬해 초까지 가격이 오르는 현상)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이 나왔지만 분위기는 달라지고 있다.디크립트는 23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일주일 반 넘게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오늘 다시 5만달러(약 5928만원)를 넘겨 지난해와 같이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며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비트코인 가격은 코인게코에서 이날 한 때 5만978.58달러(약 604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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