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권도형 인도 요청, 미국보다 빨랐다” …미국 검찰과 장외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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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법무장관 기자회견 후 논란 檢 “우리 법무부가 24일 요청…美 25일” 번역엔 언급無…”범죄 정도·국적 고려”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몬테네그로에서 붙잡힌 국산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 핵심 인물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에 대해 미국이 먼저 송환을 요청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검찰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울남부지검 관계자는 30일 “우리 법무부가 24일 몬테네그로에 범죄인 인도 청구를 했고, 미국은 25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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