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니스 공동 설립자, 배임 혐의로 이승환 전 대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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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민 기자 조회 1,339회 작성일 2023-04-05 11:30: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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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아데나소프트웨어의 이승환 총괄(코인니스 전 대표)이 가상자산 투자 정보 플랫폼 ‘코인니스’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배임죄 혐의로 피소됐다. 고발인은 코인니스 플랫폼 운영사인 긱서퍼의 공동 설립자이자 2대 주주인 최경준 씨로, 최 씨는 2022년 9월 이승환 코인니스 전 대표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발했다고 5일 밝혔다.고발인은 주주총회 결의 등 적법 절차 없이 이 전 대표가 핀테크 솔루션 개발업체 아데나소프트웨어에 무상으로 코인니스를 넘겼고, 이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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