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NFT 큐레이션으로 뜬 슈퍼레어 "다음 목표는 탈중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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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예술품 마켓플레이스 플랫폼 슈퍼레어는 엄격한 큐레이션을 거친 작품만 선보이는 전략으로 오픈시 등 기존 플랫폼과 차별화했다.존 크레인은 슈퍼레어의 공동설립자이자 최고경영책임자(CEO)이다. 그는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났지만, 성장기 대부분의 시간은 샌디에이고에서 서핑과 스케이트보드를 즐기며 보냈다. 존 크레인의 억양과 몸가짐에서 캘리포니아 남부 출신임이 묻어났다. "디지털리유어스"는 이달 초 마이애미 아트바젤 2021 기간 그를 직접 만났다.이 기간 슈퍼레어는 마이애미 비치 바로 옆에서 열린 "스코프(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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