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저스틴 선의 후오비 지분 매입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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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트론 설립자 저스틴 선의 후오비 글로벌 지분 인수 제안을 거절했다고 5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가 보도했다.이날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문제에 정통한 관계자는 "바이낸스는 후오비가 중국 본토와 관련있다는 소문 때문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며 "바이낸스는 후오비와 엮이길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저스틴 선 트론(TRON) 설립자는 지난달 코인데스크TV 인터뷰에서 "후오비 글로벌이 홍콩에서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후오비 홍콩이라는 새로운 거래소를 설립하기를 원한다"고 말한 바 있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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