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로 새로운 기회 창출해야"…국회에 모인 세계 블록체인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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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발행(STO) 시장이 본격화되면 주목받지 못했던 투자 자산의 매력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이안 테일러 영국 블록체인 협회 위원장은 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형 토큰증권 STO 국회 세미나"에서 “STO 시장은 향후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영화, 디자인,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서 지적재산권 기업공개(IPO) 시장이 형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다양한 고유 콘텐츠가 풍부한 국가"라며 "STO로 K-콘텐츠 시장이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STO가 기업에 대한 충성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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