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심각한 불법금융 위험" 미 재무부, AML 개선 요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김제이 기자 조회 1,910회 작성일 2023-04-07 10:30:08 댓글 0

본문

미국 재무부가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이 심각한 불법 금융 위험을 일으키고 있다며 미국 내 자금세탁방지 체제를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고 6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가 보도했다.미 재무부는 이날 "2023 디파이(DeFi) 불법 금융 위험 평가 보고서"를 발표하고, 예상 위험 평가에서 북한(DPRK), 사이버 범죄자, 랜섬웨어 공격자, 사기꾼 등이 범죄 수익을 세탁하기 위해 디파이를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금세탁방지(AML)와 테러자금조달방지(CFT)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디파이 서비스는 암호화폐 부문에서 "현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