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심각한 불법금융 위험" 미 재무부, AML 개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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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가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이 심각한 불법 금융 위험을 일으키고 있다며 미국 내 자금세탁방지 체제를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고 6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가 보도했다.미 재무부는 이날 "2023 디파이(DeFi) 불법 금융 위험 평가 보고서"를 발표하고, 예상 위험 평가에서 북한(DPRK), 사이버 범죄자, 랜섬웨어 공격자, 사기꾼 등이 범죄 수익을 세탁하기 위해 디파이를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금세탁방지(AML)와 테러자금조달방지(CFT)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디파이 서비스는 암호화폐 부문에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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