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남편 안성현 ‘코인상장 뒷돈’ 가로챈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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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가윤 한겨레 기자 조회 3,615회 작성일 2023-04-07 15:30: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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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멤버 성유리(42)씨의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42)씨가 ‘코인 상장’을 대가로 가상자산(암호화폐) 업체로부터 수십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검찰은 안씨가 청탁 받은 ‘상장 뒷돈’을 중간에서 배달 사고를 내며 가로챈 것으로 보고 있다. 7일 오전 서울남부지법 김지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안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 채희만)는 지난 5일 안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르면 이날 오후 안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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