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전 팀장 영장심사 출석… 상장 청탁 관련 질문에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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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디지털뉴스팀 조회 3,367회 작성일 2023-04-10 13:3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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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뉴스1에 따르면 암호화폐를 상장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가상자산거래소 전 직원과 상장 브로커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0일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했다.이날 오전 10시 20분쯤 회색 양복을 입고 서울남부지법에 모습을 드러낸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 전 상장팀장 김모씨는 "퓨리에버 코인 상장에 문제 없었나" "뒷돈 준 것 인정하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법정 안으로 들어섰다. 상장 브로커 황모씨는 김씨에 앞서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서울남부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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