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화랑미술제 12~16일 개최… 대표작가로 후랭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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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명관 기자 조회 1,914회 작성일 2023-04-11 09:30: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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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2023년 제 41회 화랑미술제가 4월 12일 오후 3시 프리뷰 오픈을 시작으로 역대 최대(156개 갤러리 참여) 규모로 16일까지 열린다.이번 화랑미술제에 참여하는 동호갤러리(송태홍대표)는 KNCA(한국NFT공인인증원 대표 김승일)과 손잡고 세계적인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 후랭키(hooranky)를 대표작가로 선정, 후랭키의 작품(제목:hoo210080817)을 화랑미술제 최초로 블록체인의 토큰(DeFi)을 활용한 판매를 진행한다.구매 희망자는 현장과 온라인에서 QR마크를 통해 작품의 지갑 주소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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