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닥, "해킹 피해 전액 보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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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지닥(GDAC)은 해킹 피해를 본 고객 자산 일체를 전액 보상하겠다고 12일 밝혔다.지닥 운영사 피어테크는 “지닥에 보유한 자산 일체에 대해 충당하겠다”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다시 안내하겠다”고 공지했다.입출금도 2주안에 재개할 예정이다. 지닥 관계자는 “디지털 자산 입출금은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약 2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다.지닥은 지난 10일 비트코인(BTC), ETH(이더리움), 위믹스(WEMXI), USDT(테더) 등 약 200억에 달하는 자산을 해킹당했다. 이는 지닥 보관자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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