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상자산 기부 크게 늘었다‥밀레니얼의 디지털 자산 확신 깊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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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자선단체에 가상자산을 기부하는 미국인들이 크게 늘고 있다. 자선 외에도 절세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7일 CNBC에 따르면, 비영리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가상자산 기부 및 모금 플랫폼 "더 기빙 블록"(The Giving Block)은 올해 "크립토 기빙 튜스데이"(Crypto Giving Tuesday)" 행사를 통해 기부받은 금액이 지난해에 비해 583%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루에만 240만달러가 몰렸는데 평균 기부액은 1만2600달러다. 그런가 하면 피델리티 채리터블(Fide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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