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빌더] ② 이송이 웹3·DAO 경험 디자이너의 ‘6년 DAO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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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란 무엇인가. 웹3 업계를 만들어가는 빌더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나는 누구인가, 민주주의란 무엇인가를 심도 있게 나누던 고대 회당 같은 느낌이 든다. 단순히 기술을 어디에, 어떻게 쓸까와 관련된 논의를 넘어 본질적으로 이 시대에 웹3가 왜 등장했고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저마다의 철학과 신념으로 이야기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담아본다.시리즈의 두번째는 이송이 웹3·DAO 경험 디자이너의 이야기다.이송이 웹3·DAO(탈중앙화 자율조직) 경험 디자이너는 한 가지 직책으로 부르기 어렵다. 누군가는 그녀를 웹3 생태계의 ‘브릿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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