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에 꽂힌 큰손들…JP모건∙씨티 “기관투자자 수요 늘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김세진 조회 2,191회 작성일 2021-10-09 07:31:00 댓글 0

본문

미국 제이피(JP)모건과 씨티은행이 최근 인플레이션(물가상승) 헤지(위험회피)수단으로 비트코인(BTC)을 주목하는 기관투자자가 늘었다고 연이어 밝혔다. JP모건은 미국 은행 중 운용자산 기준 1위, 씨티은행은 4위에 이르는 대형 투자은행이다. JP모건은 6일(미국시간) 사용자에게 보낸 리서치노트에서 "인플레이션 헤지수단로서의 비트코인의 매력이 기관투자자를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장으로 끌어들이고 있다”면서 "2020년 4분기부터 2021년 초까지 대부분의 기간 동안 금에서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현상이 있었고, 최근 몇주간 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