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오르는데 금은방은 썰렁…거래소 금투자는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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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종일 받은 손님이 한팀뿐이다. 장사가 정말 안된다.” 서울 종로구 귀금속 거리에서 26년째 금은방을 운영하고 있는 김아무개씨가 한적한 매장을 가리키며 한숨을 내쉬었다. 김씨는 “작년 10월서부터 장사가 계속 안되기 시작했다”며 “알아보려는 사람만 많지 사려는 사람도, 팔려는 사람도 없다. 금값이 안정돼야 사람들이 시장으로 나오는데, 가격이 급등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국제 금값이 급등하면서 거래량이 늘고 있지만, 정작 금은방 2000여곳이 밀집한 종로 귀금속 거리는 거래 절벽을 맞았다. 낮은 혼인율, 경기 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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