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50억 몰빵했다 손실 나자 리딩방 운영자 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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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정하 한겨레 기자 조회 5,056회 작성일 2023-04-20 16:30: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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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로 수십억원의 손실이 발생하자 앙심을 품고 투자를 권유한 리딩방 운영자를 감금하고 협박한 5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특수강도 및 감금 등의 혐의로 50대 남성 ㄱ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ㄱ씨 등은 지난 17일 오전 11시께 안양시 동안구 ㄴ(50대)씨의 집에 침입해 그의 손과 발을 결박한 채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또 ㄴ씨의 자택에 있는 대형 금고의 비밀번호를 알려달라며 협박하다가 여의치 않자 그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먹인 혐의도 있다. ㄴ씨는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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