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철수 고려 코인베이스, 버뮤다 라이선스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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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버뮤다의 사업자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20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버뮤다 본토 안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라이선스는 버뮤다 통화감독청(BMA)에서 발급하는 것으로, 코인베이스는 F 등급을 발급받았다.F등급은 버뮤다 안에서 디지털자산 비즈니스에 대한 모든 사업이 가능한 라이선스다. F등급에서 가능한 사업 종류는 ▲암호화폐·토큰과 그 밖의 모든 형태의 디지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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