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장서 사라졌지만 13번째로 큰 라이트코인, 3번째 반감기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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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가상자산 거래자의 주소와 거래량을 비공개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서 국내 시장에서 퇴출된 라이트코인이 3번째 반감기를 100일여 앞두고 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반감기를 통해 가격 상승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앞서 라이트코인은 "밈블윔블" 기능이 추가되면서 국내에서 "자금세탁" 관련 이슈로 인해 퇴출된 바 있지만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에서 13번째로 큰 코인이다.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라이트코인의 현재 블록 생성 속도로 봤을 때 라이트코인의 반감기는 오는 8월2일 실행될 예정이다.단 크립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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