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테라 프로젝트 처음부터 실현 불가능 인지” …신현성·티몬 前대표 등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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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187회 작성일 2023-04-25 16:30: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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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검찰이 테라폼랩스 공동창업자인 신현성(38) 차이코퍼레이션 전 총괄대표 등 관련자들을 25일 재판에 넘겼다.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 수사에 들어간 지 1년 만에 검찰이 처음으로 관련 사건에 대한 1차 결론을 내놓은 셈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은 이날 신 전 대표 등 테라 프로젝트 관련 임직원 8명을 자본시장법상의 사기적부정거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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