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SG發 위축·금감원장 빚투 경고에 25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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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2차전지주 급락에 2% 가까이 하락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 창구를 통한 매물 폭탄에 투자심리 위축으로 2500선이 붕괴됐다. 특히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2차전지 빚투 과열 경고로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 등이 급락한 것이 지수 전반에 영향을 줬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2523.50)보다 34.48포인트(1.37%) 하락한 2489.02에 장을 닫았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55.23)보다 16.52포인트(1.93%) 내린 838.71에 마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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