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테라·루나 범죄 기획·주도한 것은 권도형 아닌 신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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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뉴스1에 따르면 권도형 대표와 "테라·루나" 발행사인 테라폼랩스를 공동 설립한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5월 시가 총액 약 50조원이 증발한 "루나 사태" 이후 수사에 나선 검찰은 4000억원대 부당이익을 챙긴 관련자 총 10명을 재판에 넘기며 1년 만에 수사를 일단락했다.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은 자본시장법위반(사기적부정거래), 유사수신법위반, 특경법위반, 배임증재 및 업무상 배임 등 혐의를 받는 신 전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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