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홍콩이 중국 암호화폐 시장 개방의 시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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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자오창펑 최고경영자(CEO)가 홍콩이 중국 암호화폐 시장을 개방하는데 시험장 역할을 하는 것이 현명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1일(현지시각) 창펑 CEO는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진행한 AMA(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홍콩은 암호화폐에 매우 개방적인 지역이고 이는 매우 좋은 변화”라며 “중국 본토가 암호화폐 개방의 시험장으로 홍콩을 삼은 것은 현명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홍콩 통화청은 오는 7월까지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2024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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