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전 집행국장 "바이낸스도 위험해… 뱅크런 리스크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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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디지털뉴스팀 조회 1,386회 작성일 2023-05-03 14:3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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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전 집행국장 출신인 리드 스타크 변호사가 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세계 최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 대한 주의보를 내려 주목을 받고 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그는 최근 바이낸스가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로부터 규제 위반과 관련해 조사를 받고 있는데, 고객 자금에 대한 유용 의혹까지 받고 있는 것이 위험하다고 진단했다.그는 바이낸스가 준비금이나 재무 감사와 관련한 구체적인 증거를 관련 당국에 제출한 적이 없는 것도 리스크 요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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