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센서스 리뷰 인 서울] "B2B 중심으로 미래 준비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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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기업간 거래)를 중심으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차분한 분위기였다"3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열린 "컨센서스 리뷰 인 서울"에서는 "컨센선스 2023"에 참석한 인사들이 현장 분위기와 통찰을 공유했다. 컨센서스 자문위원회에 참여한 에리카 강 크립토서울 대표는 "지난해보다 규모는 줄었지만 분위기가 차분해 집중하기 좋았다"며 "비즈니스 미팅 위주였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커뮤니티와 빌더를 강조하는 점이 달라졌다"고 평가했다.레이어1 프로젝트의 참여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점도 특징이었다. 강 대표는 "레이어1 프로젝트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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