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차기 주자, 바이든 암호화폐 채굴세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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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선소미 기자 조회 2,449회 작성일 2023-05-04 11:3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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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에 출마하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바이든 행정부의 암호화폐 채굴세 부과 방안을 비판했다. 앞서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는 2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채굴 기업에 징벌적 과세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CEA는 “채굴업체 에너지 비용의 30%에 해당하는 세율을 책정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며 “암호화폐 채굴은 비슷한 전력량을 사용하는 기업에 준할 만큼의 경제적 이익 창출을 못하고 환경 오염 등에 따른 추가 비용을 안 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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