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60억 코인 파문 확산…김남국 “가격 폭락해 몇억 안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이우연 고병찬 한겨레 기자 조회 3,471회 작성일 2023-05-07 18:31:46 댓글 0

본문

김남국 의원(더불어민주당)의 거액 가상자산(암호화폐) 보유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의원은 ‘위믹스 코인을 현금화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김남국 의원은 7일 <한겨레>와 통화에서 “(내가 보유했던 위믹스 코인을) 다른 거래소 지갑으로 이체했다. (이체한 코인으로 산 다른 코인 가격이) 폭락해서 지금 60억원이 아니고 몇억원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법률 위반 혐의도 없다”며 “(이 같은 내용을) 내일 공개하려고 계좌 정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믹스는 게임회사 위메이드가 만든 암호화폐로 2020년 10월 빗썸에 가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3시간 마다 초기화되며 자유롭게 이용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