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러시아 제재회피 관련 바이낸스 조사 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선소미 기자 조회 2,320회 작성일 2023-05-08 08:31:00 댓글 0

본문

미국 법무부(DOJ)가 러시아의 제재회피와 관련해 글로벌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는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미 DOJ 국가안보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바이낸스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는 “미국과 국제 금융 제재를 준수하고 있다”며 “2021년 우리는 글로벌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 경영진을 영입하는 등 기업 지배구조를 완전히 개편하는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중 등록, 익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3시간 마다 초기화되며 자유롭게 이용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