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전 직원, 내부자 거래 혐의 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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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코인베이스 직원이 내부자 거래 혐의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다고 9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가 보도했다.미국 법무부(DOJ)는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전 프로덕트 매니저 이샨 와히(Ishan Wahi)가 내부 정보를 두 명의 남성에게 제공해왔으며, 이들이 2021년 6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100만달러(약 13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였다고 밝혔다.이샨 와히는 암호화폐 상장과 관련한 내부 정보를 외부인에게 제공한 혐의로 지난해 7월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이샨 와히 사건은 미국 법무부가 제기한 두 번째 암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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