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코인 평가액 최고 100억원대…무상지급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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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투기 의혹을 받는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적어도 4개의 가상자산 지갑(계좌)에 고점 기준으로 평가액 100억원이 넘는 가상자산을 보유했던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이 가운데는 가상자산 거래소나 발행회사가 무상으로 제공하는 ‘에어드롭’ 방식으로 얻은 가상자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의 가상자산 관련한 의혹을 조사 중인 당내 진상조사단(단장 김병기 의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도부에 현재까지 진행한 조사 내용을 일부 보고했다. 조사단은 김 의원의 가상자산 가운데 에어드롭 방식으로 보유한 자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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