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동력 사라진 비트코인, 3600만원대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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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0.13% 밀린 3644만원 #은행 위기발 ‘호재’, 힘 못써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비트코인이 ‘상승 동력 부재’로 박스권 장세를 연출 중이다. 일주일 전 급락세를 보인 뒤 현재까지 3600만원대에 갇힌 모양새다. 15일 오전 8시30분 기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13% 밀린 3644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는 0.20% 오른 3641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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