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떠난다”는 암호화폐 기업 10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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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암호화폐(가상자산) 규제가 불명확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소셜 미디어 상에서 ‘미국을 떠난다(Exit)’는 언급이 지난해 대비 10배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필두로 규제 당국과 암호화폐 기업들 사이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타난 변화로 풀이된다. <코인데스크 코리아>가 웹3 전문 컨설팅 및 리서치 업체 카탈라이즈 리서치와 15일 진행한 웹3 글로벌 커뮤니티에 대한 소셜 분석에 따르면 글로벌 커뮤니티 내에서 ‘규제’와 미국을 ‘떠난다’는 키워드의 동시언급이 1년 내 약 10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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