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 증권위원회 "바이낸스에 운영 허가 내준 적 없다"
페이지 정보
본문
캐나다 온타리오 증권위원회(OSC)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 허가를 내준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30일(현지시간) OSC는 웹사이트를 통해 "바이낸스는 온타리오에 등록되지 않았다"며 "바이낸스 그룹의 어떤 지사도 관련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OSC는 "온타리오 주 증권법에 따라 바이낸스가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았기에 온타리오 주민이나 법인에게 파생상품이나 증권 거래를 지원할 수 없다"며 "바이낸스는 당국에게 12월 31일 이후 온타리오 주에서 서비스를 하지 않겠다고 알려놓고, 이용자들에게는 계속 영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