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라이엇 "피델리온 IP 다양한 분야로 확장"
페이지 정보
본문
"피델리온이 단순한 NFT 컬렉션이나 게임 프로젝트로 인식되지 않았으면 한다. 소설과 만화, 드라마 등 무엇이든 다룰 수 있는 "멀티미디어 장르 브랜드"로 펼쳐나갈 계획이다."서재오 타이달 플랫츠 스튜디오 디렉터는 지난 19일 <코인데스크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게임에서 시작한 지식재산(IP)은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으로 확장할 수 있다"며 "피델리온은 NFT에서 시작한 IP가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는지 시험해 보려 한다"고 말했다.지난달 25일 출시한 피델리온(Fidelion)은 솔라나(SOL) 기반 프로필 사진(PFP)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