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캐시 제재는 ‘표현의 자유’ 침해” 반론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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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캐시에 대한 미 재무부의 제재가 합당하지 않다는 반박이 잇따라 제기됐다. 오픈소스를 현행법에 따라 제재하는 것은 맞지 않으며, 이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는 조치라는 것이 골자다. 앞서 지난해 8월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토네이도캐시를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북한 해커가 훔친 암호화폐를 토네이도캐시를 통해 세탁했으며, 이는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것이다. 25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암호화폐(가상자산) 엔지니어와 투자자 그룹은 토네이도캐시 프로토콜제재에 대해 제기한 소송을 앞두고 전날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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