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대통령 "비트코인, 10만 달러 도달할 것" 새해 전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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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지난해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하면서 암호화폐 업계의 새 역사를 쓴 나이브 부켈레(Nayib Bukele)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업계 향후 전망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2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 보도에 따르면 부켈레 대통령은 2022년에는 두 개의 국가가 엘살바도르의 사례를 추가로 따를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비트코인의 가치가 1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이후 비트코인의 가격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켈레 대통령은 추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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