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전망] 식을 줄 모르는 NFT 인기… 암호화폐 과세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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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문화가 보편화되면서 가상세계 "메타버스" 시대가 본격 도래했다. 지난해 가상 경제활동이 주목받으면서 돈버는게임(P2E),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이 덩달아 주목을 받은 가운데 올해도 그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올해 1월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암호화폐 과세안이 1년 유예됐다. 암호화폐 투자 업계·정치권에선 암호화폐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과세를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선을 앞둔 만큼 올 한해 암호화폐 관련 정책 논의도 불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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