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큰 CEO “웹3 대중화하려면 블록체인 감사 구축돼야”
페이지 정보
본문
“이니셔티브는 내부에서 시작돼야 합니다. 산업 내부에서부터 규칙을 정하고 탈중앙화의 본질을 유지해야 합니다. 더 투명한 암호화폐 시장 구축이 더 많은 사용자가 웹3 업계에 참여할 수 있게 이끌 겁니다.” 블록체인 보안 감사 업체 해큰의 다이마 부도린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29일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산업의 가장 큰 문제는 업계가 여전히 황무지처럼 여겨지고 있다는 점”이라며 “인식이 바뀌지 않는 한 블록체인이 대중적으로 채택될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부도린 CEO는 “암호화폐 업계는 복잡하고 빠르게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