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 "메타버스·NFT·스포츠 적극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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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이 비욘드게임(Beyond Game·게임 그 이상)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였다면, 22년은 카카오게임즈가 만드는 비욘드 게임이 어떤 모습인지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3일 신년사를 통해 단순 게임 제공을 넘어 복합 놀이 콘텐츠를 제공하는 일명 "비욘드 게임" 분야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지난 2021년 한해 카카오게임즈는 눈부신 성과들을 달성했다"며 "크루 여러분들이 함께 최선을 다해주셨기 때문에 거둘 수 있는 결과였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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